2020년02월28일 12:45
네티즌:
열공급회사에서 연길시 진달래소구역 21호 아빠트 4단원 열공급도관에 악취제를 첨가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이 영향받고 있습니다. 이 열공급회사는 춘성열공급회사에 속합니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의 답:
춘성열공급회사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이 열공급 회사의 열교환소에서는 일부 주민들이 사사로이 난방 도관의 물을 빼는 정황을 료해하게 되였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열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되였다고 합니다. 이에 모든 사용호들의 정상적인 열공급을 담보하기 위해 이 회사에서는 열공급 도관에 "고체첨가제"를 첨가하였다고 합니다. 이 첨가제는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는 제품이며 이미 해당 상황을 제보한 네티즌에게도 고지했다고 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제공:연변백성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