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20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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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과 20일 주정부 부주장 조어금은 선후로 연길시와 왕청현을 찾아 전염병 예방통제 및 절정기를 피해 개학하는 준비사업을 둘러싸고 조사연구했다. 교육, 위생건강 등 부문의 책임일군들이 조사연구시 배행했다.
조어금은 학교와 정부의 회보를 참답게 청취하고나서 학교의 전염병 예방통제, 온라인 수업상황 및 절정기를 피해 개학을 준비하는 등 사업을 상세히 료해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각 해당 부문과 학교에서는 중앙과 성 및 주의 포치 요구에 따라 예방통제 요구와 조치, 책임을 엄격히 시달하고 학생, 학부모 그리고 인민에 책임지는 태도로 학교에서 절정기를 피해 개학하는 데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최근, 주 교육국, 위생건강관리위워회 등 부문에서는 련합사업조를 설립하여 전 주 중소학교 전염병 예방통제와 절정기를 피해 개학준비를 하는 사업을 전문 감독하게 된다. 한편 각 현(시), 각 학교에서 <<전염병이 기본상에서 통제되기 전에 개학하지 않고 학교에서 기본 예방통제 조건이 구비되지 않으면 개학하지 않으며 교원과 학생 및 학교의 공공위생안전이 절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개학하지 않는다>>는 교육부의 원칙에 따라 절정기를 피해 개학할 데 관한 방안을 과학적으로 제정하고, 예방통제조치를 엄밀히 시달해 3월 31일전에 2020년 봄 학기 중소학교들에서 절정기와 시간대를 나누어 개학하는 각항 준비사업을 착실히 전개하도록 지도하게 된다.
절정기를 피해 개학하는 구체적 시간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에서 과학적으로 연구판단한 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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