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7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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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간의 휴식정비시간을 끝내고 연변의 무한지원 의료팀 25명 팀원들이 오늘(4월 7일) 집으로 돌아온다.
포연이 없고 총소리 없는 전쟁터에 서슴없이 달려가 30여일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두려움없이 싸워온 연변의 25명 자랑스러운 아들딸들, 드디여 오늘 고향으로 개선하는 이들의 영광스러운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길시병원 박명매
돈화시병원 하암
연변제2인민병원 손금화
연길시병원 오문욱
돈화시병원 김광화
연변종양병원 정암
훈춘시인민병원 전의
훈춘시인민병원 강영영
훈춘시인민병원 강림림
훈춘시인민병원 박창영
돈화시병원 장림림
연변제2인민병원 왕나
돈화시병원 류세림
연변종양병원 안호걸
연변제2인민병원 담혜군
연변제2인민병원 김흠
연길시병원 오설화
연변종양병원 림염휘
연길시중의병원 석가
연변종양병원 맹흔
연길시중의병원 박분숙
돈화시병원 장강강
연변제2인민병원 주단
연변종양병원 양대명
연변제2병원의 최영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당신들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영웅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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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하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