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장춘세관에 따르면 전염병의 류입확산을 감소하고저 중국민용항공국, 세관총세에서는 일전 련합공고를 발표하고 이딸리아, 미국, 에스빠냐, 독일, 이란, 프랑스, 한국, 스위스, 영국, 화란, 오스트리아, 벨지끄, 노르웨이, 뽀르뚜갈, 스웨리예, 오스트랄리아, 브라질, 토이기, 말레이시아, 단마르크, 카나다, 이스라엘, 체스코,  아일랜드, 필리핀과 타이 등 26개 국가에서 귀국 비행기표를 이미 구매한 중국적 관광객들은 사전에 방역건강정보를 입력해야 한다고 하였다.

4월 8일부터 이상 26개 나라에서 귀국 비행기표를 이미 구매한 관광객들은 비행기 탑승전 방역건강코드국제버전 위챗 미니앱으로 매일 개인자료, 건강상태와 최근 출행상황을 작성해 입력해야 하며 특수상황에서는 타인이 대신 작성해줄수도 있다.  4월 8일부터 22일까지는 과도기이며 과도기간 항공편에 탑승한 중국적관광객들은 4월 8일부터 련속 매일 방역건강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장춘세관에서는 광범한 려객들이 요구에 따라 방역건강정보를 작성해야 하며 요구에 따라 작성하지 않으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려객이 허위정보를 작성해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경우 상응한 법률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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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