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에서 소집된 소식공개회에서 "5.1"절 련휴기간, 소규모 려행이 가능한 지에 대해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연구원 풍록소는 최근 병례 보고가 없는 지역으로 려행을 떠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목전 경외 수입 병례 혹은 본지역 병례가 새로 추가 발견되는 추세이므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런 부류, 사람들은 려행을 권장하지 않는다.

로인, 만성질병환자, 임산부 등 고위험군체는 려행을 가지 말아야 한다.

어디로 려행갈 수 있을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가?

가까운 곳에 고봉기를 피해 려행을 가고 인기 관광지나 관광지 고봉 시간대를 피하며 밀페된 공간에서의 오락활동을 피할 것을 권장한다.

지역을 넘어 려행갈 생각이라면 최근에 전염병 환자가 보고되지 않은 지역을 선택하고 미리 풍경구에 련락하여 당지 통제 정책을 알아보며 관련 요구에 맞게 준비를 해야 한다.

출행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필요한 물품을 잘 준비해야 한다.

교통수단을 리용할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나?

질서를 준수하고 승무원의 관리 요구에 따라야 한다.

려행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위생을 지켜야 한다.

수표를 잘 보관하여 검사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려행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나?

풍경구에서 질서있게 줄을 서고 사람과 사람사이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인원밀집장소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례절에 주의해야 한다.

량호한 위생습관을 지키고 손 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

려행중에 발열, 마른기침, 무기력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근처에 있는 의료기구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려행기간 식사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나?

교통수단 리용시 식사 회수를 가급적 줄이고 풍경구내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외부에서 가지고 온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

풍경구 식당에서 식사를 해야 할 경우라면 식사시 서로 간격을 두어야 하는 바 적어도 다른 사람과 1m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한다. 대규모 회식은 권장하지 않으며 영유아를 데리고 식당에 들어가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식당에 있는 동안에는 가급적 공공시설과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

려행기간, 숙박할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나?

위생조건이 량호한 호텔을 선택하고 입주한 후에는 창문을 열어 통풍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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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장상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