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는 31개 성시의

마스크를 벗는 시간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도표에는 전국 각지의 마스크를

벗을수 있는 시간이 라렬되였다.

이것이 사실인가?

물론 아니다!

조사를 거쳐 광동, 상해 등

관련부문 및 매체는

이와 관련하여 언급한적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였다.

최근 중경시 공안국 공식계정 @평안중경, 상해시포동신구 인민정부신문사무실 공식 미니블로그 @포동발표는 이 소문에 대해서 부인하였다: 지금 마스크를 벗는것은 시기상조이며 전염병기간에 시민은 공식기구에서 발표한 소식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종남산:아직 마스크를 벗을 때가 아니다

이에 앞서 종남산은 최근 인터뷰에서 아직은 마스크를 벗을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종남산은 현재 국내외 상황은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데 중국은 단호한 조치를 취했기에 전염병 발생2단계에 진입한 반면 주요 국가들은 폭발 1단계인데다 확진자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중요한 자기 방어수단으로 지금 당장 쓰지 않겠다는 것은 너무 이르다. 그러나 덜 심각한 지역의 경우 사람이 적은 곳이나 텅 빈 장소에서는 꼭 착용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4월 15일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발표회에서 중국질병통제센터 연구원 장류파는 마스크를 벗을지는 전반적인 방역조치와 동일하게 고려해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역이 저위험지역이지만 그렇다고 위험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경외 전염병의 류입, 업무복귀 생산재개, 무증상감염자 등의 위험에 직면해 있기때문에 현재도 대중은 개인적인 통제를 잘 해야 하고 외부로는 류입을 막고 내부로는 반등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류파는 일반 대중은 집과 통풍이 잘 되는 옥외에서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지만 인원이 밀집한 승강기, 공공 교통수단 등 특정 장소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그 외에도 감옥, 양로원 등 특수 장소 근무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소개하였다.

이밖에 27일의 국무원뉴스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북경대학 제1병원 감염질병과 주임 왕귀광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은 마스크 착용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조치"라고 표시했다.

왕귀강은 마스크를 쓰는것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이 전염되는것을 막는데 아주 중요하며 확실히 효과가 있는것으로 증명되였다고 말했다. 무증상 감염자가 많고 본인과 주변사람도 이미 감염된 사실을 모르기에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무증상 감염자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중요한 전염원이 될수 있다.

몇개 성은 일부 전제하에

마스크를 벗을수 있다고 통지를 발표했다.

4월 1일 해남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방제작업지휘부는 통지문을 발표하여 특수직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을 분명히 했다.

4월 1일 해남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방제작업지휘부 전염병방제조 조장 한영위도 해남의 현재 전염병 발생은 통제는 “중점을 틀어쥐고 나머지는 풀어놓는”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써야 하는 몇종류 인원과 몇가지 장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대중의 심리에는 과도기가 있어야 하고 해남은 마스크 착용을 강제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표시하였다.

3월 16일, 안휘성은《저위험지구 사회주민 마스크 사용지침》서를 발표하여 7가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무방한 경우와 13가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다.

3월 17일 사천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 업무소식공개회에서 사천대학 화서공공위생학원 장건신 교수는 12가지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