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연길공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일전 회복된 연길-청도-항주 항공편 티켓 가격은 목전 최저 57%까지 할인하는데 티켓 가격은 920원(공항 건설비용 50원 포함하지 않음)이다. 연길-청도 구간은 최저로 61% 할인하며 티켓가격은 495원(공항 건설비용 50원 불포함)이다. 승객들은 20kg  운송위탁 (규격은40*60*100CM) 및 10kg 수하물 무료 (규격은20*40*55CM)권을 향수받을 수 있으며 중량, 규격 초과시 수하물 운송위탁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수하물 초과 료금은 연길-청도 1kg당 18원, 연길-항주는 1kg당 33원이다.

료해에 따르면 해당 항공편은 동방항공에서 비행하며 매일 1회 운행하고 기종은 에어버스 A320으로 156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일반석 148명, 상무석 8명이고 전반 비행시간은 4시간 45분 (멈추는 시간 포함)이다. 항주-연길 항공편은 MU5671로 항주에서 7시 5분에 출발해 청도를 경유 (청도에서 출발시간 8시 55분)하여 연길에 도착하는 시간은 12시 10분이다. 연길-항주 항공편은 MU5672이고 연길에서 리륙시간은 12시 55분이며 청도를 경유 (청도에서 출발시간 14시 55분)하여 항주에 도착시간은 18시이다. 

연길공항 사업일군은 출행계획이 있는 승객들이 5-14일 전에 티켓을 미리 구입하면 최저 할인가격을 향수 받을 수 있다고 표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연길공항 티켓 판매처에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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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