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안도현공안국은 인터넷 마스크 판매 사기사건을 해명했다.

2월 11일, 피해자 장모는 위챗 단체방에서 한 낯선 녀성을 위챗친구로 추가했다. 전염병 예방통제기간이라 마스크를 구매할 생각이 있었던 장모는 마스크 구매 명목으로 해당 “녀성”(범죄용의자 곽모)에게 1만 400원을 이체했다. 하지만 장모는 실제로 마스크를 받지 못했다.

사건발생후, 공안국에서는 이 사건에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리고 형사대대에 립건하여 사건을 조사하도록 하였다. 수사민경들은 연구와 판단을 거쳐 범죄용의자 곽모가 대련시 금주구에서 활동한 흔적을 포착하고 전염병통제기간 출행이 어려운 등 곤난을 극복하면서 결국 대련시 금주구에서 범죄용의자 곽모를 붙잡았다.

심사에서 범죄용의자 곽모는 장모를 상대로 1만 400원을 사기친 범죄사실에 대해 진술했다. 현재, 범죄용의자 곽모가 사기친 돈은 이미 장모에게 돌려주었고 곽모는 형사구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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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