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대졸생 구직 등록경로를 넓히기 위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최근에 미취업 대졸생 구직등록미니앱을 출시해 2020기 미취업 대졸생과 이왕의 미취업 대졸생을 위해 간편하고 편리한 취업서비스플랫폼을 제공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련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구직등록미니앱은 ‘대졸생취업서비스플랫폼’, ‘중국공공초빙넷’, ‘중국국가인재넷’, ‘취업온라인’에 모두 등록입구를 설치했고 이외 위챗, 알리페이 등 앱을 통해 바코드 스캔으로도 등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일자리를 찾지 못한 대졸생들은 상술한 경로를 통해 온라인에서 개인상황과 구직의향, 취업서비스 수요를 등록할 수 있다. 공공취업인재서비스기구는 등록한 대졸생과 련계를 취해 수요에 따라 겨냥성 있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료해에 의하면 대졸생들에게 련속적인 상시화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9월 1일 ‘대졸생취업서비스플랫폼’을 출시했고 전국 서비스자원을 정합해 대졸생과 인재사용단위에 련결통로를 구축했다.

‘취업온라인’ 플랫폼 공식사이트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졸생 취업서비스 전문활동을 개최하게 되는데 많은 세계 500강 기업들과 손잡고 대졸생들의 정밀하고 고품질의 취업에 도움을 제공한다.

제8기 대중도시 대졸생 가을시즌 련합초빙 전문활동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이 기간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대학교가 많은 부분적 도시, 취업압력이 큰 3, 4선 도시, ‘3구3주’ 극빈지역 도시를 상대로 50여차례 전국적 혹은 구역성 순회초빙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활동은 11월 15일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