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2월07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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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보험에 일부 변화가 발생했다.
주로 양로금과 의료보험에 관계된다.
퇴직인원과 보험참가인원 주목!
이밖에 월급 지불일이
2월 11일부터 17일(음력설)기간일 경우
월급을 앞당겨 발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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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 2월 사회보험 대우 앞당겨 발급
첫번째 변화는 양로금 등 대우 발급 시간이다.
음력설 련휴는 2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다. 2월 사회보험 대우 발급시간이 마침 음력설 기간인 원인으로 북경과 상해, 천진, 강소, 해남 등지는 음력설 전에 앞당겨 2월의 사회보험 대우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북경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4일 발표한 <음력설 기간 사회보험 대우를 앞당겨 발급할 데 관한 공고>에서, 2월 15일과 16일 발급 예정이였던 제반 양로보험 대우와 산재보험 대우, 실업보험 대우를 전부 앞당겨 2월 10일에 발급한다고 전했다.
천진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2월 15일과 20일에 발급 예정이였던 양로와 산재 대우를 2월 6일에 전부 앞당겨 발급하게 된다.
상해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발급 예정이였던 도시농촌 기본 양로금을 림시로 2월 9일에 발급하고 2월 15부터 25일사이 발급 예정이였던 도시농촌 기본양로금을 전부 2월 10일로 앞당겨 발급하기로 했다.
강소성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전성 858.34만명 기업 퇴직인원이 음력설 전 양로금을 발급받아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한주간 앞당겨 2월 8일에 전성 양로금을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래년부터 강소성은 기업 리퇴직인원 기본양로금 발급시간을 매달 15일로 통일하게 된다.
2월 4일 사천성 로주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전시 퇴직인원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2월의 양로금을 앞당겨 2월 8일 쯤에 발급한다고 전했다.
전염병상황 기간 현금을 급히 수요하지 않는다면 고봉기를 피하여 양로금을 수령하여 인원 집결을 피면하길 권장한다. 은행에서 수령할 경우 실무인원의 요구에 배합하여 등록과 체온측정 등 업무를 잘하고 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지켜 자신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일반 진찰비용 성간 직접 정산 시운행 범위 확대
두번째 변화는 의료보험이다.
국가의료보험국은 최근 하달한 통지에서 산서와 내몽골, 료녕, 길림, 흑룡강, 복건, 강서, 산동, 호북, 광서, 해남, 섬서, 녕하, 청해, 신강 등 15개 성과 자치구를 일반 진찰비용 성간 직접 정산 시점 성에 망라시킨다고 전했다.
2월 1일부터 전국 27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는 국가 격지 의료비용 정산 시스템에 의존하여 일반 진찰비용(문진 만성병과 특수질병 포함하지 않음) 성간 정산 시운행을 전개하게 된다.
이는 의료보험 참가 인원에게 있어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과거에는 격지에서 병을 보일 때 스스로 비용을 부담한 후 보험참가지역으로 돌아가 정산을 해야 했다. 직접 정산은 환자의 정산 주기가 길고 왕복하면서 다니기 힘든 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월급 앞당겨 발급할 수 있어
<로임지불 림시규정>의 요구에 따르면 채용단위가 명절 기간 월급을 발급할 수 없을 경우 최근의 근무일에 월급을 발급해야 한다.
올해를 례로 들 때, 음력설은 법정 휴일이기에 음력설 기간 월급을 발급할 수 없을 경우 정책의 요구에 따라 앞당겨 발급할 수 있다.
来源:中国新闻网、工人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