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2월19일 11:10
중국인민은행은 2월 18일, 위험제시를 발부하고 목전 시장에 있는 소위 중국인민은행에서 발행했다는 “중국공산당창건 100주년” 기념주화(지페)는 모두 근거없는 날조되여 만들어 진 것으로 관련 선전, 판매, 예약 등 행위는 모두 법과 규정을 어긴 행위라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은 또 “중국공산당창건 100주년 기념주화”는 이미 2021년 기념주화 발행계획에 렬거되였지만 아직 발행되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중국인민은행은 관련 소재의 기념주화(지페)를 날조해 만드는 등 행위에 대해 엄밀히 감시하고 엄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하면서 소비자들도 인민페 혹은 화페 구매시 구매경로를 신중히 선택하고 허위선전을 믿지 말아 자신의 리익을 보호할 것을 바랐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광범한 시민들이 중국인민은행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기념주화(지페) 발행정보를 조회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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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CCTV재경((央视财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