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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문의 따뜻한 조치: 이런 사람들에게 아래층자리 우선 배정!

2021년03월13일 14:01

철도부문에서는 끊임없이 전자승차권, 안면인식검사, 온라인 좌석선택, 온라인 음식주문 등 편리한 조치를 출범하여 로인과 인터넷을 잘 모르는 인원들에 대한 서비스보장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철도부문에서는 어떤 따뜻한 조치를 출범했을가?

Q:기차에 앉을 때 우선적으로 아래층자리를 구매할 수 있는가?

철도 12306에서는 인터넷 매표시스템에 대한 최적화 조정을 실시하여 기차표수가 충분한 상황에서 60세 이상 로인을 자동으로 인식해 아래층자리를 우선 배정하게 된다. 만약 여러명의 일행이 함께 기차표를 예약한다면 시스템에서는 자동적으로 린접한 좌석을 배정한다.

Q:인터넷으로 표를 구매할 줄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기차역에서는 여전히 인공매표창구를 보류하고 자동판매기에도 인공서비스안내를 배치하며 동시에 모든 인공창구에서 전부 현금 매표를 지지하여 로인들의 매표서비스를 보장한다. 일부 기차역에서는 또 애심창구를 설치하여 우선적으로 로인들을 위해 현금매표, 기차표 변경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Q:‘안면인식’ 방법으로 기차역에 들어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차역에 들어갈 때 신분증을 자동개찰기에 올려놓고 마스크를 벗은 후 안면인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신분이 검증되면 자동개찰기가 열려 통과할 수 있다. 동시에 기차역에는 인공창구가 설치되여있기에 로인들은 인공창구에서 인식을 마친 후 통과할 수도 있다.

Q:건강코드를 제시할 수 없을 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건강코드를 제시할 수 없는 려객은 유효 신분증을 가지고 인공등록처에서 등록하여 검사를 마친 후 출구를 나올 수 있다.

Q: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은 어떻게 기차를 탈 수 있는가?

철도 12306APP, 철도 12306고객센터 전화, 철도 12306 위챗 공식계정 혹은 미니응용프로그램 및 기차역의 애심전화를 통해 중점 려객에 대한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기차역의 직원들은 예약을 받은 후 로인려객의 출행날자, 렬차번호, 구체적인 수요에 따라 휠체어 등 ‘맞춤형’ 마중서비스와 배웅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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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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