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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령공에서 미군 정찰기와 추돌한 아군 조종사 희생 20주기
2021년03월31일 11:13
2001년 4월 1일 미국의 한 정찰기가 해남령공을 침범했다. 아군이 미군을 추적하고 가로막기 위해 비행기 두대를 파견했는데 미군 비행기는 아군의 81192번호 전투기를 갑자기 추돌했다. "나는 이미 회항할 수 없게 됐다. 당신들은 계속 전진하라"라는 말과 함께 조종사 왕위의 생명은 33살에서 멈췄다. 오는 4월 1일은 왕위 희생 20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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