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3일 14:14
12일, 북경시인민정부 판공청은 2021년 5.1 로동절 휴가배치에 관한 통지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통지에 의하면 5월 1일(토요일)부터 5월 5일(수요일)까지 조정 휴식하는데 총 5일이고 4월 25일(일요일)과 5월 8일(토요일)에 출근한다.
전문가 당부: 대규모 모임 하지 말아야!
4월 11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는데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준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5.1절 휴가가 곧 다가오는데 사람들은 려행을 떠나 봄날의 아름다움을 느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전염병 예방통제를 느슨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특히 명절기간 대규모 모임, 회식 등 집결성 활동을 조직하거나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려행도중에는 상시화 예방통제 개인조치 락착을 명기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자주 손을 씻고 자주 통풍하는 조치를 꼭 견지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상시화 예방통제조치를 잘 실시해야만 신종코로나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을 막을 수 있고 또 아름다운 봄날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