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6월 11일, 중공중앙정치국회의가 상해에서 소집됐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한 리립삼이 기초한 《새 혁명고조와 한개 성 혹은 여러개 성의 우선 승리》결정은 중국혁명 형세, 성질과 임무 등 문제에 대해 일련의 착오주장을 제기했는 바 이는 리립삼을 대표로 하는 ‘좌’경 모험의 착오가 당중앙에서 통치지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표징한다. 이 ‘책략 총로선’이 내온 결과로 인해 도시사업, 각 지역 홍군과 근거지가 부동한 정도로 손실을 보았다. 

1938년

6월 11일, 공산국제집행위원회 주석단은 《중공대표보고에 관한 결의안》과 《공산국제집행위원회 주석단의 결정》을 채택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공산당의 정치로선은 정확하다. 중국공산당은 복잡하고 어려운 조건하에서 령활하게 항일민족통일전선의 정책 결과로 전환하고 국민당과 공산당의 새 합작을 건립했으며 민족의 력량을 단결시키고 일본침략을 반대함과 아울러 ‘중국공산당의 정치로선을 완전히 동의한다’고 표시했다.  

1990년

6월 11부터 15일까지, 전국통전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됐다. 강택민은 개막식에서 《가장 광범위한 애국통일전선 힘써 발전시켜야》라는 주제의 연설을 했다. 그는, 통일전선은 예로부터 당의 총로선, 총정책의 구성부분이며 사회주의 현대화건설 시기에도 통일전선은 우리 당의 사업에서 중요한 전략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7월 14일, 중공중앙은 《통일전선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2015년

6월 11일, 국무원은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힘써 추진할 데 관한 약간의 정책조치 의견》을 인쇄, 발부했으며 2015년부터 해마다 대중창업 만중혁신 활동주간을 펼치기로 확정했다. 2016년, 2017년, 국무원판공청은 두차례에 걸쳐 도합 120개 대중창업 만중혁신 시범기지를 확정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5년 6월 11일, 모택동은 중국공산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페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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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