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0-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증가된 본지역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 경외 류입 확진자는 없다.

8월 20일 0-24시까지 길림성에는 경외 류입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새로 증가되였는데 연변주에서 보고되였다.

이 인원은 7월 23일 일본에서 항공편으로 료녕성 대련시로 왔고 입국후 당지에서 14일간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받았다. 격리기가 끝난 후 8월 6일 전용차로 연변주 돈화시 집중격리소로 이송되였고 전과정에 페환봉페식으로 이송, 격리되였으며 성내 자유 행동 궤적이 없다. 8월 20일, 연변주와 돈화시질병예방통제중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검측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전문가 회진을 거쳐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목전 이 인원은 집중격리소에서 지정된 의료기구로 이송되여 격리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해당 무증상 감염자의 동행인원들은 입국후 집중격리 의학관찰기에 처해 있으며  성내에서의 다른 이동경로가 없다.

목전 “외부수입방지, 내부재발방지”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며 최근 길림성에서는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온 인원에 대한 조사와 관리통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인원들은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에 보고등록하고 핵산검측에 배합하며 자택건강검측사업을 잘해야 한다.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때에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 페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광범한 군중은 조속히 백신을 접종함과 동시에 상시화예방통제의식을 수립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견지하며 손을 자주 씻고 자주 환기시키며 사교거리를 유지하고 모임을 가지지 말며 집결하지 말아 질병감염위험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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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