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8월26일 09:52
일전 안도현공안국은 한건의 인터넷 음란출연조직사건을 해명하고 강모모 등 28명 범죄혐의자를 검거했다.
올해 5월 중순 안도현공안국 인터넷안전보위대대는 한 색정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을 발견했다. 이 플랫폼의 쇼호스트들은 전국 여러 성에 널려있었다. 경찰은 그중 길림성 백성시 사람인 정모모를 검거대상으로 확정지었다.
7월 하순 경찰은 장춘, 가목사, 북경, 장사, 형수, 동완 등 곳에서 일거에 범죄혐의자 28명을 검거하고 핸드폰 41대, 은행카드 23장, 사건관련자금 18만 9,511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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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