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기자가 흑룡강성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에 수정, 통과한 <흑룡강성 인구계획출산조례>에서는 육아휴직을 설립하고 근무단위에서 매년 3세 이하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10일의 육아휴직을 주고 휴가기간 로임은 정상발급한다고 명확히 했다고 한다.

흑룡강성인대 법제위원회 부주임위원 장홍명은 흑룡강성의 실제와 결부해 조례를 수정하는 것은 전성에서 인구수를 조정통제하고 인구자질을 향상시키며 인구구도를 최적화하고 인구의 장기적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데 법치적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료해에 따르면 수정한 후의 조례는 진일보 관련 조치들을 보완했다고 한다.

시급과 현급 인민정부에서 법에 따라 2번째 및 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에 대해 육아보조를 실시하고 변경지역, 혁명로구에 적당히 편향한다.

현급 이상 인민정부는 반드시 의무교육단계 학생 숙제부담과 교외양성부담을 감소하고 부녀들의 취업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야 하며 부녀들의 평등취업을 촉진하고 출산으로 취업에 영향을 받는 부녀에게 취업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사회력량에서 탁아기구를 운영하고 조건이 되는 유치원에 2세-3세 탁아서비스를 제공하며 조건이 되는 용인단위에서 종업원에게 탁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