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18례(북경 6례, 그중 풍대구 4례, 방산구 1례, 대흥구 1례; 하북 3례, 모두 웅안신구에서 발견; 운남 3례, 모두 시쐉반나따이족자치주에서 발견; 산동 2례, 모두 제남시에서 발견; 천진 1례, 진남구에서 발견; 산서 1례, 대동시에서 발견; 하남 1례, 안양시에서 발견; 광동 1례, 주해시에서 발견)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5례(북경 2례, 그중 풍대구 1례, 경제개발구 1례; 신강 2례, 모두 일리까자흐자치주에서 발견; 산동 1례, 료성시에서 발견)이다.

● 하북

1월 23일 0-24시, 하북성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3례(웅안신구, 모두 북경 풍대구 귀향인원)이다

● 산동

1월 23일 새벽, 산동 제남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2례, 료성시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례이다. 산동성질병예방통제중심은 전반 유전자서렬 측정을 진행했는데 대비분석을 거쳐 모두 델타변이주이고 B.1.617.2분리에 속하며 최근 북경시 풍대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서렬과 고도로 일치하다. 

● 섬서 

섬서 서안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의 동의를 거쳐 1월 24일부터 고신구 장팔가두, 서함신구 풍동신성 두문가두를 중위험지역에서 저위험지역으로 조정했다. 서안 전 시가 저위험지역으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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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