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45명(광서 37명, 모두 백색시에서 발견; 광동 4명, 그중 심수시 3명, 광주시 1명; 북경 3명, 그중 조양구 1명, 풍대구 1명, 서성구 1명; 천진 1명, 하북구에서 발견)이다. 1명(북경)은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판정되였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0명(흑룡강 5명, 모두 흑하시에서 발견; 광서 5명, 그중 백색시 4명, 남녕시 1명)이다.

● 광서

6일 0-24시, 광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37명(모두 백색시에서 발견)이고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5명이다. 현유 본토 확진자는 44명,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6명이다. 

7일 0시부터, 백색시는 전원 자가격리 관리통제조치를 취했다. 

7일 0시부터, 백색시 전역은 ‘출입금지’ 조치를 취했으며 관할구역내 현역, 향진 사이를 ‘오가지 못하는’ 조치를 집행했다. 

6일부터, 백색 덕보현 도안향 복계촌 롱의툰을 고위험지역으로 조정하고 비엔나국제호텔(덕보등비광장점)을 중위험지역으로 조정했다. 

7일 8시부터 18시까지, 백색 정서시는 전원 핵산검측을 했다.  

● 상해

7일 0시부터, 상해시 봉현구 봉성진 행복촌 8촌민소조는 중위험지역에서 저위험지역으로 조정됐다. 이로써 상해 전역이 저위험지역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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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