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3월04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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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일 0-24시까지 연변주 훈춘시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 4례와 무증상 감염자 3명이 새로 보고되였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훈춘시에서 루계로 발견된 확진병례는 11례(경증), 무증상 감염자는 14명이다.
확진병례8은 확진병례3의 같은 단원 주민으로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핵산검측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로 진단되였다.
확진병례9는 확진병례1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핵산검측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로 진단되였다.
확진병례10은 확진병례5의 동료로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핵산검측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전문가와의 회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로 진단되였다.
확진병례11은 무증상 감염자10의 친구로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핵산검측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경증)로 진단되였다.
무증상 감염자12는 무증상 감염자2의 같은 단원 주민으로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핵산검측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무증상 감염자13은 무증상 감염자6의 안해로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핵산검측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무증상 감염자14는 무증상 감염자6과 무증상 감염자13의 아들로 밀접접촉자 선별검사에서 핵산검측 양성으로 발견되였고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당면 '국외 류입 방지와 국내 반등 방지'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고 백신접종은 신종 코로나 페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광범한 군중은 백신을 적극 접종하고 상시화 예방통제의식을 수립하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 잦은 손 씻기,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집결하지 않기 등 조치를 견지함으로써 감염위험을 낮추기를 바란다.
연변주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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