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길공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3년 1월 14일부터 하문항공에서는 연길-청도-하문을 직행하는 항로를 새로 증가한다. 항공편은 MF8802이고 18:00에 연길에서 리륙해 20:10에 청도에 도착하고 23:50에 하문에 도착하게 된다. 티켓은 이미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초반의 티켓은 38% 할인하는데 편도 가격은 1,620원 좌우(공항건설 연유 비용 불포함)이고 티켓 가격은 음력설이 다가올 즈음에 점차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길공항 사업일군은 려객이 출행 수요가 있을 경우 사전에 정규적인 티켓구매 플랫폼 혹은 항공회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조회, 구매하기를 바랐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11월 9일 항공과 관광의 융합발전을 촉진시키고 연변 항공 시장질서를 다그쳐 추진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2022연변항공려행소식공개회를 열고 남방항공, 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 하문항공 등 10개 항공회사 대표를 요청해 공중플랫폼 건설을 토론하고 연변항공의 시장발전에 대해 토론했다.

하문항공 관련 책임자는 연길공항은 동북3성 나아가 전국에서 독특한 지역 우세가 있고 국제항공시장에서 매우 특색이 있는 바 다음 단계에는 변경려행, 다국관광 려행자원에 의탁하고 전염병예방통제, 경제형세와 결부해 하문-경유도시-연길 항로를 연구개발해 다지역 경제무역, 관광왕래를 이끌 예정이였고 한달간의 연구를 거쳐 연길에서 하문까지의 항로가 현실로 되였다고 밝혔다.

국내항로가 부단히 많아지는 외에 일전 한국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연길-한국 국제항로가 륙속 운행을 재개했고 연길공항의 국제, 국내 항로의 회복을 일층 다그쳐 연길공항의 려객물동량 100만명 목표를 하루빨리 실현하는 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연길공항 관련 책임자는 목전 공항 분회사는 각 항공회사와 세절을 일층 협상하고 있는데 음력설기간 륙속 개통되고 부분적 항공편을 증가해 려객의 음력설 출행요구를 만족시켜주고 우리 주 경제회복을 추진시켜주는 동시에 국내항공편 증가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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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