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길시에는 조선족 민속특색을 자랑하는 아침시장이 있다. 바로 연길수상시장이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기온은 비교적 낮지만 이곳 아침시장은 북적이는 인파로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면서 설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1월 17일 CCTV-2 <정점재경> 프로그램에서는 관련 정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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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넷
편역: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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