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은 도시 공공봉사시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구성 부분으로 도시문명형상과 공공봉사수준을 전시한다. '5.1'절기간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화장실사용 편리를 보장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공유화장실'을 힘써 출시하고 자원을 공유하는 것을 실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인성화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목전 연길시는 이미 500개 '공유화장실'을 무료로 사회대중을 대상해 개방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국에서는 '공유화장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상가에서 청결봉사사업을 중점적으로 강화하며 무료로 개방하고 깨끗하게 청소하며 화장실에 냄새가 없고 설비가 구전하도록 하며 정상적인 사용을 확보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화장실환경을 제공하도록 요구했다. 이밖에 보다 많은 단위, 기업, 상가들이 '공용유화장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하고 편민리민 원칙에 따라 공유화장실관리를 잘 틀어쥐여 주요거리를 지나는 행인,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완화시키게 된다. 

이 기간,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화장실을 사용하는 분들도 사회 단위 화장실설비를 애호하고 문명하게 사용하며 자각적으로 화장실의 청결을 유지하면서 모두 함께 사회문명진보를 추진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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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길뉴스넷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