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5월31일 11:02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주적으로 전신 인터넷 사기사건 도합 17건이 발생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이 134.6만원에 달한다.
전형 사례:
주내에서 발생한 '허위구매(返利刷单)' 류형 사기는 7건이였는데 손실액이 도합 59만원이다.
사기 수단:
사기군은 인터넷 쇼핑 허위구매 아르바이트 정보를 발표하여 거래후 즉시 쇼핑비용을 반환하고 추가 공제금이 있다고 한다. 사기군은 초반에는 소액의 리윤을 반환해주는데 거래액이 커짐에 따라 사기군은 여러가지 리유로 비용을 반환하지 않음으로써 당사자의 재산손실을 초래한다.
알림:
96110은 공안기관 조기경보전화이므로 이 번호로 전화올 경우 꼭 받기 바란다. 핸드폰응용상점에서 국가반사기중심APP을 다운로드하고 등록하여 반사기, 사기방지를 할 수 있다.
경찰 제시:
1. 인터넷상의 '집안에서도 하루 수입 1만원 이상 올릴 수 있다'는 등과 류사한 광고를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 먼저 자금을 대신 지불하는 그어떤 일이든지 단호히 거절하고 래원을 알 수 없는 앱을 다운로드하지 말며 사기를 당한 것을 발견하면 상대방의 전화번호, 채팅기록 등 자료를 잘 보존하고 즉시 110에 전화를 걸어 신고해야 한다.
2. '높은 보수' 등 허위구매 아르바이트를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 아르바이트는 반드시 정규 인터넷 플랫폼에서 찾아야 하며 높은 보수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무릇 '허위구매'는 모두 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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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연변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