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방구조국에서는 근일 수역구조훈련 및 여름철익수방지선전을 전개했다.

수역구조훈련에서 주소방구조국은 차량 11대, 배 6척과 인원 54명을 조직해 배편대 행진, 리심구조, 수역로봇 쾌속구조, 뽀트 운전, 배 전복　자아구조 등 10개 과목의 훈련을 진행했다. 진실한 수역구조정경을 통해 구조기능과 협동작전능력을 일층 향상시켜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고 과학적이며 효과적으로 구조를 실시할 수 있도록 담보했다.

 소방구조부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일깨웠다. 여름철은 익수사고가 다발하는 시기이다. 하천, 호수, 저수지 등 자연수역은 물상황이 복잡하고 암류, 소용돌이, 수심 변화가 큰 위험요소가 있고 위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이런 곳에서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미성년에 대한 선전을 강화해야 한다. 학부모들은 감독보호책임을 잘 져야 하고 아이 혼자 혹은 몇명이 함께 강변, 못 등 위험수역에서 수영하거나 놀지 말도록 타일러야 한다. 익수사고가 발생할 경우 침착하게 큰소리로 구원 요청을 하고 주변의 도구로 구원에 나서야 한다.

주소방구조국 보도선전과 과장 원립붕

"익수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우리는 구원자로서 주변의 사람을 불러 같이 구원해야 합니다. 주변의 나무가지, 줄 그리고 구명대 등 설비를 리용해 구원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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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왕정 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