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3월17일 15:08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경신습지에 대량의 철새가 찾아들고 있다. 해마다 봄과 가을철이면 수십만마리의 진귀한 철새가 이동하는 도중 경신습지에서 쉬여가면서 먹이를 먹고 체력을 보충한다. 철새들중에는 흰목두루미, 흰꼬리수리, 참수리 등 국가 1급 보호동물들이 포함되여 있어 경신습지는 '철새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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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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