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01일 11:25
2021년 10월 31일 0시부터 24시까지 흑룡강성에서는 신종 코로나 페염 본토 확진자 27명(흑하시 애휘구 25명, 할빈시 평방구 2명)이 증가했으며 모두 집중격리 또는 자가격리 관리통제기간에 발견됐다.
2021년 10월 31일 24시까지 흑룡강성에는 현재 경외류입 확진자 2명, 본토 확진자 82명이 있다.
2021년 10월 31일 24시부터 할빈시 평방구 록색신성서구, 국제화도 1기가 중위험지역으로 조정됐다.
흑룡강성에서 본토병례가 발생했다. 대중들은 전염병 동향에 가일층 주의해야 한다. 만약 양성감염자와 활동궤적이 겹치거나 14일이내에 국내 중·고위험 지역 또는 전염병과 관련된 지역에 거주한 경력이 있을 경우 주동적으로 지역사회(마을), 사업기관에 보고하여 예방통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만약 발열, 마른 기침, 무기력, 인후통, 후각감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하되 가능한 가까운 의료기관의 발열진찰실로 가서 검사 받아야 한다. 진찰시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리용하지 말고 거주경력, 접촉경력을 주동적으로 알려야 한다.
국내에는 현재 고위험지역 2곳, 중위험지역 28곳이 있다. 대중들은 정부의 권위적인 발표에 류의하고 경계의식을 한층 더 높이며 외출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공용저가락을 사용하며 쓰레기를 분류 수거하고 인터넷 진찰 예약 등 문명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널리 보급해야 한다. 우리 성은 이미 3-11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접종을 전면적으로 시작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적령층, 전체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사람들과 만 6개월이 되여 보충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은 되도록 빨리 관할구역에 가서 접종을 완성하여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장벽을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