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16일 10:05
관련부문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지금 국경, 추석 련휴 관광제품 예약 고봉기에 들어섰다. 부분 인기 관광코스의 기차표, 항공권, 호텔 등을 예약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일부는 초만원이다. 현재 호북, 섬서, 산동, 산서 등의 근 1,000개 풍경구에서는 입장권 면제 혹은 할인 조치를 실행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아래 각지 부분 풍경구 입장권 면제, 할인 상황을 소개한다.
호북: 전성 근 400개 A급 풍경구 입장권을 면제한다.
호북성 은시 / 신화사
청도: 로산풍경구, 소청도, 올림픽 요트박물관(奥帆博物馆)을 포함해 12개 A급 풍경구의 입장권을 면제한다.
서안: 대당부용원, 서안성벽, 대명궁국가유적공원 등 풍경구를 포함해 53개 A급 풍경구의 입장권을 면제한다.
산서: 2020년 하반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근무일에 산서성은 운강석굴, 오대산, 평요옛성, 대태산미끄럼세계, 령석홍애협곡, 좌권련화암, 석양석마사 등 유명 풍경구를 포함해 130개 A급 이상 풍경구의 첫 코스 입장권(首道门票)을 면제한다.
귀주: 년말전까지 전성 A급 풍경구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초가을의 귀주성 귀양시 백화호
귀주성 동인시 옥병동족자치현 아어향 곽가만촌의 제전
강소: 1원으로 여러 유명 원림 관광 가능해진다. 일전, 소주시원림록화관리국은 12월 31일까지 ‘1원 관광 100만원 기증’ 행사를 펼치고 있다.
운남: 올해 년말까지 137개 A급 풍경구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감숙: 감남주 주내의 풍경구 전부를 무료 개방한다.
감숙성 감남주
신강 알타이시: 32개 A급 풍경구를 2개월간 전부 무료 개방한다.
당지의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알타이시지역에서는 2개월간 모든 A급 풍경구의 입장권을 면제해주는데 여기에는 카나스(喀纳斯), 가가탁해(可可托海), 오채탄(五彩滩) 등 풍경구도 포함되여있다.
관광객들은 출행전에 꼭 출행코스를 합리하게 계획하며 ‘출행전에 먼저 예약’하며 예약없이 막무가내로 길을 떠나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풍경구에 가서도 입장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관광부문에서는 귀띔했다.
한편 입장권을 면제한다 해도 예약코드로 풍경구 입구 통제시스템을 통과해야 된다. 풍경구에 들어설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자건강코드를 출시하며 주동적으로 사업일군을 배합하여 풍경구 진출 검사, 관광객 분산 관리 등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잘 배합해야 한다.
래원 | CCTV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