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17일 15:57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은 안명호습지의 복지에 위치해있는데 산으로 둘러싸이고 강물을 가까이하고 있다. 최근년래 소산촌은 자연환경에 힘입어 생태관광을 힘써 발전시켰다. 안명호 호수가가 점차 북적이면서 촌민들의 생활도 날로 좋아져 소산촌은 널리 소문이 난 '모범촌'으로 되였다. 2019년, 소산촌이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원 10만명을 초과했고 촌민들의 일인당 수입은 2만원을 초과했다(신화사 기자 허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