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4월08일 11:20
"너무 고맙습니다. 이 돈은 제가 여태 피땀으로 모은 것입니다." 일전 왕모모는 화룡시공안국 광명파출소를 찾아 축기를 전하면서 목이 메여 말했다.
얼마전 주민 왕모모는 전신사기에 속아 7만 6,200원을 사기당했다. 신고를 접수한 민경들은 분초를 다투며 조사작업에 들어갔는데 72시간동안의 긴박한 추적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혐의자의 은닉지점을 찾았다. 민경들은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러 성시를 돌아다니며 드디여 범죄혐의자를 검거했다.
검거 후 민경들은 또 여러 금융기구와 련계를 취하여 20여일만에 성공적으로 피해인이 사기당한 돈을 전부 되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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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