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의 최신 데터에 따르면 3월 이래 전국 닭알가격은 련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미 5주 련속 하락했다고 한다. 향후 닭알가격의 추세는 어떻게 전개될가? 전문가가 최신 판단을 내렸다.

농업농촌부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4월 첫주 전국 닭알가격은 전월대비 1.1% 하락했고 전년 동기대비 5.5% 하락했다고 한다.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발전연구소 부연구원 주녕: 주요 원인은 신규 산란닭의 증가로 인해 전국의 산란닭 사육규모가 11.3억 마리에 달했으며 이는 3개월 련속 증가하여 루적 증장률이 약 3%에 이르렀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한동안 산란닭의 사육규모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 처해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산란닭 사육의 단계적 손실의 영향으로 일부 농가에서 오래된 닭을 도태시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오래된 닭의 도태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력에 영향을 미치고 닭알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적합성을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발전연구소 부연구원 주녕: 후속으로 볼 때 ‘5.1로동절’ 비축된 닭알이 닭알가격을 상승시킬 것이지만 닭알 시장공급이 상대적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닭알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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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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