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1월20일 11:32
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연길시 창성시장 부근의 도로공정주거단지에는 쓰레기가 많은데 쓰레기통이 하나밖에 없고 청결도 자주 하지 않습니다. 요즘 이틀동안 쓰레기가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누구를 찾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활하는 환경이 장기간 이런 상태입니다."
이에 연길시 하남가두 판사처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사회구역은 1월 17일 주민들의 환경미화원을 련계해 해당 구역을 청결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전염병상황으로 쓰레기차량 운전기사가 심하게 부족한 원인으로 생활구역 쓰레기가 제때에 운송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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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박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