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일본 NHK 방송국에서 바이러스를 모방해 전파하는 영상을 발표하고 바이러스가 음식점에서의 전파속도를 전시했다.

도합 10명의 지원자가 이번 실험에 참가했는데 그중 한명은 “감염자”로 손에 바이러스를 모방한 형광물질을 묻혔다.

그는 기타 9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뷔페에 진입하여 식사를 하였다. 이들은 음식을 뜨고 대화하며 자유롭게 이동하였다. 30분이 지난 후 실험결과가 공개되였다.

어두운 등불을 켜자 모든 사람들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테이블 접시, 티슈, 물컵, 얼굴과 손 사처에 형광물질이 묻어있었고 모든 사람들의 손에 모두 이런 “바이러스”가 묻어있었다.

불과 30분밖에 안되는 정상적인 식사과정에서 한명의 감염자때문에 음식점내 모든 이들이 영향을 받았다.

실험이 증명하다싶이 만약 방호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바이러스는 신속하게 전파된다.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나누어 식사를 하는 제도는 바이러스의 전파를 대폭 감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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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