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인민은행은 전국은행간동업단기대부쎈터에 권한을 부여해 2020년 12월 21일 대출기준금리(LPR) 1년간 LPR은 3.85%, 5년 이상 LPR은 4.65%라고 공포했다. 이렇게 볼 때 새로운 한차례 LPR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련속 8개월간 변화가 없는 상태이다. 올해 8월말 저장량대출이 자동으로 LPR의 주택대출로 전환된 군체는 현재 협상전환을 제기할 수 있는 기한이 10일밖에 남지 않은 점에 류의해야 한다.

12월 LPR은 시장예측과 동일하다. 12월 15일, 중앙은행은 1년 중기대출편리(MLF)가 9500억원이고 락찰리률은 2.95%로 11월과 동일하다고 선포했다. 지난해 8월 LPR개혁 이래 조정규칙으로 볼 때 MLF조작리률은 LPR 개혁의 주요 참고기준이다.

동방금성 수석거시분석사 왕청은 LPR이 련속 8개월간 변화가 없는 것은 2분기 이래 거시경제가 ‘V형’ 역전이 나타났기 때문이라면서 역행주기 조절조치가 더 가중되지 않았고 화페정책이 관찰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듬해 상반기전에 MLF리률조절의 가능성은 비교적 작은바 LPR 가격토대는 안정을 유지할 전망이다. LPR 가격이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하에 앞으로 한동안 기업대출리률은 한차례 ‘하락에서 안정되는’ 과정이 나타나게 된다. 2021년 통화팽창이 온화한 것을 고려했을 때 기업경영은 여전히 전염병충격후의 회복단계에 처해있고 기업대출리률이 대폭 상승될 가능성도 아주 작다. 

주목해야 할 점은 2020년은 LPR이 전환기를 맞이한 1년으로 각 은행은 올해 8월말에 모든 주택대출리률을 LPR가격으로 전환했다. 당면 이런 군체는 한번의 ‘후회’ 기회가 주어지는데 최후의 기한은 10일이 남았다. 즉 이번달 31일까지로 대출자는 휴대폰은행을 통해 자주적으로 전환을 진행하거나 금융기구와 협상을 통해 LPR로 전환할지 혹은 고정리률을 련속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