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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부녀항일유격대, 마멸할 수 없는 정신력량 남겨줘

2021년03월12일 10:0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30

1939년 항일전쟁의 전화가 조국 남쪽 변강에서 타오를 때 광서에서 활약한 부녀항일유격대는 시대에 마멸할 수 없는 정신력량을 남겨줬습니다.

이는 한장의 부녀항일유격대 단체사진입니다. 80여년 전, 녀성이 군모를 쓰고 각반을 차고 총을 드는 모습은 광서 동남지역의 희한한 일이 됐습니다. 

1939년, 광서 동남 문호인 륙천현이 위기를 맞았고 중국공산당 지하당조직의 추동하에 륙천전시공작단은 군중을 동원해 륙천 첫 부녀항일유격대를 구성했습니다. 지하당원 리단재는 애인 풍금영을 설득해 첫 순으로 입대하게 했습니다.

리해 부녀항일유격대 성원 풍금영의 손자

"할아버지가 혁명에 참가했을 때 많은 지하혁명동지들이 저의 집에 머물렀었습니다 할머니도 그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부녀유격대를 조직 편성한다해서 할머니는 선참으로 지원했습니다 어릴 적에 맨 처음으로 불렀던 노래가 <유격대노래>였습니다 할머니가 배워줬습니다"

곤난 앞에서 부녀들 모두무장을 하고안방을 나섰습니다. 륙천에서는 선후로 서임, 미충, 산구, 륙성 등 160여명을 보유한 4개 부녀항일유격대가 무어졌습니다.

유격대 성원들은 집안일과 농사일을 하면서 지하당원들을 도와 망을 봐주고 간첩을 경계하는 한편 짬짬이 군사훈련을 했습니다. 이들은 실제행동으로 남성 못지 않은 기개를 보여줬습니다.

리문경 부녀항일유격대 성원 려덕영의 아들

"유격대 일이 아주 바쁩니다 농사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고 훈련에도 참가해야 했지만 어머니는 락관적이였습니다 적을 물리치는 일이 막심해도 견지했습니다"

륙천현전시공작단 비서직을 맡았었던 림극무는 륙천현 4개 부녀항일유격대의 160여명 녀걸들은 좋은 영향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전시공작단은 부녀유격대를 조직해 도보로 옥림에 가서 영향력을 더 넓혔다고 회상했습니다.

요일성 광서 륙천현 당사판공실4급조사연구원

"부녀항일유격대는 군중들의 사기를 북돋아줬습니다 참전이 두려웠던 남성들도 용기를 내여 일제에 대항하는 행렬에 합류했습니다"

<구망일보> 론평은 <이들의 활달하고 엄숙한 학습정신과 긴장하면서도 열정적인 사업은 잠재되여 있는 위대한 힘을 보여줬다>며 <현대 녀걸>에 비유했습니다.

남국 녀걸의 사적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광서 동남구 군민들의 사기 또한 충천했습니다. 이들의 열정과 에너지는 불굴의 중화 아들딸들의 생동한 모습이고 마멸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력량이였습니다. 

편집 윤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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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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