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항주 호텔 걸레에 칩 장착, 개수대 닦던 걸레로 변기통 닦으면 ‘경보음’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항주 호텔 걸레에 칩 장착, 개수대 닦던 걸레로 변기통 닦으면 ‘경보음’

2021년03월20일 13:13
출처: 인민넷 료녕신문  

절강(浙江) 지역의 관광업 발달로 숙박 장소도 다양해졌다. 숙박 장소의 위생 상태는 줄곧 관광객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과거 호텔 방의 청결 상태는 주로 사람이 검열했기 때문에 놓치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 항주(杭州) 하성(下城)구 위생감독소에서 "투명 환경미화 스마트 감독 관리" 시스템을 시범 운행하고 있다. 시범 호텔의 경우 침구류마다 칩을 장착해 청소원이 기기로 스캔하면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다. 침구류뿐 아니라 다른 시범 호텔의 경우는 걸레에 칩을 장착해놓기도 해, 만약 싱크대 개수대를 닦은 걸레로 변기통을 닦으면 이 칩에서 경보음이 난다.

항주 하성구에는 약 250곳의 숙박 장소가 있는데 2020년 12월 이후로 "투명 환경미화 스마트 감독 관리" 시스템이 12개 려관과 2개 체인 호텔에서 시범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인민넷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방송 APP 다운로드

[편집:문화]
태그: 12  2020  250  下城  杭州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