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최초의 ‘보라매호(猎鹰号)’ 공기막방창실험실이 광주체육관에서 건설되여 사용에 투입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체육관은 4개 공기막실험실을 건설했는데 일일 검측량이 12만시제에 달한다고 한다.

6월 2일, 종남산 원사는 ‘보라매호’ 공기막실험실 사일일군들에 대한 격려영상을 보내왔다. “핵산검사강도를 높이고 신속히 전염사슬을 차단해야 하는바 이는 현재 광동 광주 전염병예방통제의 우선적 임무이다. 광주실혐실의 통일협조하에 우리는 각 방면의 력량을 통합하여 ‘보라매호’ 방창실험실을 긴급가동시켰고 전염병예방통제에 힘을 부여했다. 우리는 힘을 모아 이번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당면 ‘보라매호’ 방창실험실은 광주체육관에 설립되였는데 면적이 5000평방메터에 달한다. 내부에 4개 공기막실험실을 설치할 예정인데 매 실험실은 210평방메터에 달한다. 6월 1일, 첫번째 공기막실험실이 사용에 투입되였고 나머지 3개 공기막실험실도 현재 긴급건설중에 있는데 6월 3일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