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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하루 가공 쌀과 밀가루, 전국인민 이틀간 먹을 수 있어!

2021년11월05일 09:52
출처: 인민넷 조문판  

현재 우리 나라 량식재고 총량은 충족한 바 밀과 벼 2대 량식재고는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어 ‘곡물 기본자급, 식량 절대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국가 량식물자비축국 량식비축사 사장 진옥운은 3일 가을량식 구입과 공급보장 시장안정 관련 상황에 대해 소개를 했다. 량식생산, 비축, 재고, 무역 등 상황으로 분석하면 국내 량식시장 공급은 완전히 보장이 있다. 올해 량식풍작은 이미 정해졌고 산량은 련속 7년간 1.3조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량식시장 공급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당면 남방의 5개 주요생산성은 국가비축국을 의탁으로 하는 량식 최저수매가격 수매를 가동했는데 이는 한 방면으로 벼공급이 충족함을 설명해준다. 현재까지 주요생산지역 각종 량식기업은 루계로 300억근 좌우의 메벼를 구입했는데 그중 가장 낮은 구입가격으로 1.4억근을 구입했다.

진옥운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 나라 량식공급 보장능력은 끊임없이 강화되였고 일년 내내 국가량식거래플랫폼에서 정책성 량식을 공급했다. 적절한 시기에 거래규칙을 보완하여 올해 거래량은 루계로 3400만톤에 달했는바 이는 시장공급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우리 나라 량식가공능력은 아주 강한바 매일 150만톤의 벼, 80만톤의 밀을 가공할 수 있다. 만약 일인당 매일 1근의 식량을 먹는다고 하면 하루 가공해낸 쌀과 밀가루는 전국인민이 이틀간 먹을 수 있다. 이 밖에 우리 나라 응급보장능력은 뚜렷하게 성장했는바 량식응급가공기업은 5500여개에 달하며 36개 대중도시와 파동이 큰 시장 지역 강공량식기름 저장능력은 모두 20일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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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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