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감독관리총국은 12월 7일 정례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관련 책임자는 마스크 품질 감독관리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시장감독관리총국 보도대변인 여군은 신종코로나페염이 발생한 이래 각급 시장감독관리부문과 약품감독관리부문은 마스크품질안전 최저선을 지켰으며 비의료용마스크 품질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는바 2021년 생산령역 상품품질감독검사 불합격발생률이 2020년에 비해 24.1%포인트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시장감독관리총국 품질감독사 사장 류민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려과효률, 방호효과 등 전염병 방호안전의 관건적 지표에 초점을 맞춰 추출검사를 전개함으로써 2020년 2월에 36만개의 불합격마스크가 출시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했다. 전염병예방통제가 상시화에 진입하면서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전국시장감독관리부문 품질감독 추출검사를 여러차례 조직했고 생산기업에서 될수록 전부검사, 추출검사 전체보급을 실현하도록 했다. 특히 신규설치, 생산전환기업과 여론의 반영이 많은 마스크생산경영기업에 대한 추출검사강도를 높였다. 추출견본에 대해 가장 빠른 시간에 검사하고 검사완성후 가장 빠른 시간에 결과를 공포해 불합격상품의 시장류입을 엄격하게 방지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각급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총 7938차례 비의료용마스크 상품에 대한 추출검사를 진행하여 효과적으로 불합격마스크의 시장류입을 차단했다.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 기계감독관리사 사장 장기는 의료용마스크 감독관리상황을 소개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의료용마스크 감독관리를 년도중점사업에 포함시켜 품질안전 감독관리를 힘써 강화했고 우환조사를 전면적으로 전개했다고 한다. 12315신고플랫폼 피드백에 따르면 2020년 의료용마스크 신고건은 5060건(매달 평균 422건)에 달했으나 2021년 상반년에는 245건(평균 매달 41건)에 달하여 의료용마스크 품질상황이 지속적으로 호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