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지계는 나무를 심고 백년지계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말과 같이 교육은 국가와 민족의 근본대계이다.  안도현은 교육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13.5’ 기간에 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인민만족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투입을 확대하고 개혁을 심화함으로써 교육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

‘13. 5’ 기간, 안도현은 자금 1억 4200만원을 투입하여 명월유치원, 안도1중 등 13개의 신축, 개조, 확장 대상을 완성했으며 직업교육중심은 단지면적이 23 만평방메터에 달하여 전 성 중등직업교육학교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안도현교육국은 학교운영조건을 개선하는 데 자금 9248만 7000원을 투입하여 고압선로를 교정에서 옮기고 교사소방등록정돈 등 15개 대상을 완수했다. 국가정책을 관철함에 있어서 ‘두가지 경감’ 과 방과후 봉사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학부모, 학생, 교원 ‘3분야 만족’ 을 실현하도록 노력했다. 교원대오건설을 강화함에 있어서 전문정리와 당사학습교육을 계기로 사덕사풍건설을 강화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훈련을 결부하는 방식으로 교원능력양성을 강화하였으며 보급률이 100%에 달했다. 교육교수개혁을 심화함에 있어서 사상정치과 일체화 건설을 추진하고 북경대학과 사상정치실천과 교육기지를 건립하였으며 ‘함께 국기를 올리고 함께 시를 읊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활동을 조직하여 전 현 1만 2000여명의 사생들이 함께 사상정치수업을 보도록 했다.

진홍화 안도현교육국 국장

“향후 우리는 ‘의무교육취약고리개선과 능력향상프로젝트계획’ 에 의거하여 자금투입을 증가하고 교육설비를 갱신하며 프로젝트를 잘 실시하여 안도현의 학교운영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교원대오건설을 부단히 강화하고 교육교수개혁을 심화하여 의무교육의 량질 균형발전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량질의 교육향유에 대한 학생, 학부모와 사회 각계의 만족도와 획득감을 부단히 높여 안도교육이 재차 새로운 단계로 올라가고 새로운 활력을 더하며 새로운 휘황을 창조하게 할 것입니다.”

향후 5년, 안도현은 계속해 교육우선발전을 견지하고 교육자원의 배치를 최적화하며 의무교육의 량질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실현할 것이며 전 성 현역진흥 시범성 직업교육중심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직업교육발전수준을 대대적으로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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