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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요~] 제9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주회장 정식 대외개방

2021년12월30일 11:2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2021년 제9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주회장 빙설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래일(31일)에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될 예정이다.

29일 오전, 기자가 제9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주회장인 연길시전민헬스중심을 찾았을 때 시공일군들이 한창 관련 준비사업을 질서있게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체육장내 빙설운동구역의 스케이트 경주로가 이미 완성되여 12월 29일에 이미 스케이트 애호가들에게 개방되였다고 한다. 눈썰매 구역의 주체공사는 이미 완성되였고 기타 어린이오락종목은 31일에 전부 건설을 마칠 예정이다.

연길시전민헬스중심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처음으로 전민헬스중심 체육장내에 스케이트장과 어린이빙설오락장소를 건설했는데 체육장내 빙상장 건설은 전 주, 전 성, 나아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한다. 체육장내에는 국제 표준인 천연 400m 스피드 스케이트 경주로 1개와 200m 쇼트트랙 경주로 2개 외에도 어린이 빙상 오락항목, 눈밭 오토바이, 눈썰매 등을 건설했다. 이에 연길시 스케이트 애호가와 주, 시 스피드 스케이팅 운동팀이 체육장을 찾아 마음껏 즐기고 훈련하기 바란다.

연길시정부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전민헬스중심에서 주관하는 이번 빙설관광축제는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관철하고, 주당위, 주정부의 ‘관광흥주’ 전략을 시달하며 북경동계올림픽에 조력하고 빙설관광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빙설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인민군중의 빙설관광소비수요에 더욱 만족주며 ‘3억명 인구를 이끌어 빙설운동에 참여시키는’ 목표 실현을 추동하여 빙설경제를 발전시키는 짙은 분위기를 구축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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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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