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21일 10:27
음력설운수기간 장춘룡가국제공항은 각 항공회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조률을 통해 시장 수요가 비교적 큰 항공편에 대해 종합적인 개조를 진행했으며 북경대흥, 상해포동, 광주, 남경, 삼아, 해구, 온주, 연태와 흔주 등 중점 도시 항공편을 증가했다.
남방항공은 장춘-온주, 장춘-흔주-해구, 장춘-북경대흥, 장춘-삼아 항공편 증가,
동방항공은 (상해항공 포함)장춘-상해 항공편 증가,
춘추항공은 장춘-상해포동 항공편 증가,
구원항공은 장춘-광주 항공편 증가,
길상항공은 장춘-남경 항공편 증가,
산동항공은 장춘-연태 항공편 증가,
하문항공은 현유의 항로를 개조해 장춘-하문 직행 항공편을 내왔다.
올해 음력설운수기간 장춘룡가국제공항에서는 또 중점적으로 각 항공회사의 항공편 집행률을 제고시켜 장춘룡가국제공항의 전반 항공편 집행률이 80% 이상에 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음력설운수기간 장춘룡가국제공항은 항공편 1.12만편, 려객운송량 140만명 완수하고 일평균 항공편 300편, 려객운송량 3.25만명 완수할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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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