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3월30일 16:30
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4월 1일에 연길시경도릉원을 찾아 제사를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 자문했다.
이에 연길시민정국은 아래와 같이 답했다.
"<2022년 청명절 제사사업을 잘할 데 관한 주민정국의 통지>에 근거해 연주민발(延州民发) [2022] 9호 문건 관련 요구에 따라 공동묘지는 전부 봉쇄관리를 실시하고 경영성 공동묘지, 납골당은 현장 제사 봉사를 전부 중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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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