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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기억(2) | 69년전의 연변병원 입원청사

2022년05월27일 15:1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504

이 소중한 사진은 1953년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건설한 첫 입원청사이다. "비록 재건한 청사가 교외에 위치해 있지만 이후 연길시는 더 확대, 발전하기에 이곳이 곧 연길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연변병원을 중심으로 환성도로 몇갈래를 건설할 것이고 각 민족 인민은 편하게 병원을 오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당시 중공연변주당위 서기이고 주장인 주덕해가 위치선정을 할 때 한 말이다.

1953년의 연변병원 입원부

그해 4월 주덕해의 관심과 지지하에 연변병원은 자금을 쟁취하여 입원청사를 건설하기 시작했고 그해 12월 준공하여 사용에 투입했다. 새 청사는 원래 도심 두곳에 분산되여 있던 의료자원을 한곳에 집중시켜 군중들의 진찰에 편리를 주었다. 청사에는 환자식당, 샤워실, 베란다 휴식처 등이 설치됐고 병상 280개를 보유했으며 의료기술과 의료설비가 진일보 개선되였다. 내과, 외과, 이비후과, 전염과 등 7개 과실이 설치되여 우리 주 의료위생사업의 발전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주었다.

요즘 도시건설의 발전과 함께 주덕해의 념원은 현실로 되였다. 연변병원은 연길시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의료, 림상, 교학, 과학연구, 예방보건을 일체화한 3급갑등현대화종합병원으로 부상했다.

21세기에 들어선 후 연변병원의 발전을 쾌속도로에 들어섰다. 예전에 부지면적이 1만여평방메터던데로부터 12만평방메터로 확대되였고 새 급진외과청사, 과학연구의료기술청사, 내과청사 등이 륙속 사용에 투입되였다. 65개 림상과실과 의료기술과실, 37개 간호단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병상 수는 1,500개로 증가되였다. 찾아오는 환자가 증가됨에 따라 병원의 각항 봉사도 날로 전문화, 세밀화, 과학화되였다. 국무원특수수당 향수인, 국가급고층인재, 길림성제1층차혁신인재 등 전문인재 145명, 다학과진료중심 6개, 실험실 1개, 연구실 1개,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인증한 림상유전자확대증가검험실험실 1개를 보유하고 있다. 연변병원은 선후로 '전국5.1로동상장집체', '전국의약위생계통선진집체', 등 영예칭호를 받아안았고 동북3성 병원중 해외귀국박사가 가장 많은 병원으로 되였으며 1년 365일 전천후 봉사를 실현하여 연변 인민들의 건강을 더 유력하게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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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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