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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금” 정식 생산에 투입!

2022년10월18일 10:01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중국 석유화학공업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첫 만톤급 48K 다발 탄소섬유 프로젝트의 첫 국산 생산라인에서 합격된 제품을 생산해냈다이는 우리나라의 다발 탄소섬유 관건기술과 공업 시험생산, 산업화가 대규모 생산으로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사진: 48 k 다발 탄소섬유

탄소섬유 업종에서 일반적으로 한 다발의 탄소섬유 개수가 4.8만개 (48k로 략칭) 이상인것을 다발 탄소섬유라고 한다. 탄소섬유는 “신소재의 왕”, “흑색 금 ”으로 불리며 풍력과 태양에너지, 고속철, 항공기 부품 등에 응용된다.

이번에 생산한 다발 탄소섬유는 탄소함량이 95%이상에 달하는 고강도 신형 섬유재료이다. 력학적 성능이 뛰여난 다발 탄소섬유는 비중이 강철의 4분의 1도 안되지만 그 강도가 강철의 7~9배에 달하고 내부식성 특성을 갖고 있다. 

이밖에 48 k 다발 탄소섬유는 동일한 생산조건하에서 탄소섬유의 단선 생산능력과 품질성능을 대폭 제고하고 저원가를 실현하여 고가격으로 인한 응용한계를 타파했다.

사진: 48 k 다발 탄소섬유 생산라인

업계인사에 따르면 탄소섬유의 기술장벽상황이 비교적 심각하다. 장기간 중국의 탄소섬유 발전은 주로 소형 소발 탄소섬유면에서 돌파를 가져왔지만 원가가 높아 하청기업의 적극성에 영향을 주었다. 

중국 석유화학공업그룹 상해주식유한회사 부총경리 황상우에 따르면 대학교와 과학연구소, 기업 등 10개 단위가 10여년동안 협력해 장비에서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발 탄소섬유 생산을 위한 전문 생산라인을 만들고 12K에서 48K에 이르는 돌파를 가져왔다. 한편 2024년 상해 석유화학공업 탄소섬유 산업기지가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2.4만톤의 원사 탄소섬유와 년간 1.2만톤의 다발 탄소섬유를 생산해 국내 제반령역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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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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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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