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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기간 빙설관광 데이터 발표... 연길시, 인기 소중(小众)목적지 랭킹 입선

2023년01월29일 10:5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국내에서 방역정책을 조정한 후 전국 관광시장도 점차 소생하고 있다. 1월 27일 벌집(马蜂窝)은 《2023년 음력설 빅데이터 보고》를 발표했는데 우리 성의 장백산이 1위를, 연길시가 4위를 차지했다.

문화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음력설기간 길림성 국내관광객 접대수는 1154.67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23.61% 증가됐고 국내관광수입은 11.78억원 실현해 동기대비 33.31% 증가됐다. 그중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의 관광객 접대수는 동기대비 493.85% 증가됐다.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전 성 각지에서 분분히 전통민속, 무형문화재활동 등을 출범하여 길림성 특색의 설문화를 전시했다. 동시에 성문화및관광청, 장춘시, 사평시, 연길시는 각각 3,000만원, 500만원, 80만원, 80만원의 빙설소비권을 발행하여 빙설관광소비를 추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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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발표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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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kim599]
태그: 2023  80  23.61  11.78  11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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