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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적 심판들 중국 프로축구 무대서 ‘맹활약’

2023년04월13일 14:40
출처: 연변일보  

2004년 슈퍼리그 창단 이래 19년 만에 연변적 주심이 슈퍼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가?

중국축구협회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소주에서 올 시즌 프로리그 개막을 위한 심판원 교육과 테스트를 진행했다. 주심, 부심, 심판감독을 포함해 총 252명의 국내 심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변심판위원회에서는 마강(한족), 임통(한족), 강룡성(조선족), 최정빈(조선족) 등 4명의 심판들을 배출했다.

심판들은 이번 교육 과정에서 6일 동안 경기영상 분석, 실제경기 진행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화했고 집법능력과 체능테스트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 결과 최정빈이 체능문제로 추가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는외 기타 3명은 순조롭게 테스트를 통과해 올 시즌 슈퍼리그와 갑급리그 집법 명단에 들어갔다.

임통(33살)은 연변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꿈의 구연’인 슈퍼리그 무대에서 주심으로 활약할 기회를 가졌다. 그동안 연변적 심판으로는 채기수, 리동철 2명이 갑A(1부리그) 시절 주심 자격을 가졌으나 주심으로서 직접 경기를 집법하지는 못하고 갑A에서 부심, 갑B에서 주심으로 활약한 바 있다.

2004년 슈퍼리그로 개편 이후 연변적 심판이 프로축구에서 주심 자격을 가진 것은 1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올 시즌 슈퍼리그와 갑급리그를 포함해 주심 자격을 가진 심판은 총 91명이다. 마강은 지난 몇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해 슈퍼리그 부심 자격을 획득했고 강룡성은 갑급리그 무대에서 주심으로 활약하게 된다.

6일, 전화통화로 만난 연변심판위원회 한희문 주임은 “연변심판위원회는 기타 지역에 비하면 규모가 매우 작은 조직이다. 그래도 매년 중국 프로리그 매 급별에 몇명의 심판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제자들의 성적에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한희문 주임은 “연변적 심판이 슈퍼리그 주심 자격을 얻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슈퍼리그 자격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경기에 주심으로 나서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 임통이 주심으로서 슈퍼리그 경기를 집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판의 경쟁력이 올라가면 연변축구 전체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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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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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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