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방범 조기경보

(2023) 제6기

최근 연길시 시민 장모는 "모 대출앱에서 년리률을 낮출 수 있기에 여기에서 대출받아라"는 전화를 받았다. 장모는 이를 믿고 APP을 다운한 후 상대방의 요구에 따라 세차례에 거쳐 상대방의 지정계좌에 입금했는데 손실액이 91,500원에 달했다. 

사기 방법: 

사기군은 광고를 발부하는 것을 통해 '무리자' 혹은 '저리자'의 대출조건으로 대출이 필요한 군중을 흡인한다. 상응한 대출APP을 다운받게 하고 엄격한 대출심사 허위형상을 만들어 군중의 신임을 얻는다. 신임을 얻은 후 보증금, 수속비용 등 관련 비용을 납부할 것을 요구하면서 사기를 친다. 

경찰 제시:

첫째, 정규적인 대출은 보증금을 납부하고 은행기록장을 쓰지 않는다. 일단 상술한 요구가 있다면 반드시 거짓 대출이다. 

둘째, 자신의 은행카드 비밀번호, 동태 인증번호를 낯선 사람에게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함부로 온라인상에서 대출을 신청하지 말고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를 로출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대출이 필요하면 반드시 정규적인 은행 혹은 대출회사를 찾아서 정규적인 절차에 따라 대출을 받아야 한다. 각종 중개 속임수를 믿지 말고 이상의 종종 대출 사기노림수에 걸려들지 말아야 한다. 일단 자신이 사기를 당했거나 노림수에 걸려들었다는 생각이 들면 반드시 제때에 110에 신고를 해야 한다. 

202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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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길공안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