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02일 15:00
기자가 주 정무디지털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군중들이 정무사항을 자문하는 데 편리를 주고 시민들의 오가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주 정무디지털국은 연변주 “12345” 정무봉사열선을 주 정무대청의 대외 자문전화로 지정했다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1월 23일부터 연변주 “12345”정무봉사열선 접수처리중심은 륙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자문 및 신고를 접수하였다고 한다. 1월 31일 16시까지 열선접수처리중심은 도합 1046건의 전화와 58건에 달하는 인터넷 댓글을 접수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 돌발상황이 발생한 후 연변주 “12345”정무봉사열선 사업일군들은 적극 방역사업에 뛰여들어 24시간 열선전화의 원활한 련결을 보장하고 제때에 민정을 반영했다.
소개한데 의하면 향후 연변주 “12345”정무봉사열선을 정무대청의 대외 자문전화로 지정해 군중들이 정무사항을 자문하는 데 편리를 주게 될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열선은 전염병 관련 수신정보에 대해 화제성 정보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제때에 전염병예방통제지도소조판공실에 보고해 정부 결책과 방역사업에 량호한 여론의거를 제공하고 정부의 전염병 관련 동향의 대응속도를 제고하게 된다고 한다.